STORY
만들고 상상하고 빠져들다
[덕질클럽] ➀이경미가 그리는 단편의 세계
좋아하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기 위해 탄생한 [덕질클럽]은 퍼플레이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느슨하면서도 끈끈한 영화모임입니다. 그 첫 번째 ‘덕질’의 대상은 바로 이경미 감독이에요! 편안한 공간에서 안전한 사람들과 나누는 영화, 감독, 배우 이야기를 이곳에 남겨둘게요.
너다운 너로 지내고 있니―친애하는 Y에게
제2회를 맞이한 벡델데이 2021에서 올해 슬로건인 BE NEXT!를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한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작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것들을 계속 사랑하기 위해
제2회를 맞이한 벡델데이 2021에서 올해 슬로건인 BE NEXT!를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한 에세이 공모전의 수상작을 전합니다.
직장 다니는 딸, 살림하는 사위
제2회를 맞이한 벡델데이 2021에서 올해 슬로건인 BE NEXT!를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한 에세이 공모전의 선정작을 전합니다.
나의 장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제2회를 맞이한 벡델데이 2021에서 올해 슬로건인 BE NEXT!를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한 에세이 공모전의 선정작을 전합니다.
우아한 퇴사 – (feat. 클래식이 ‘주성치’ 영화로 장르가 바뀌는 순간)
제2회를 맞이한 벡델데이 2021에서 올해 슬로건인 BE NEXT!를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한 에세이 공모전의 선정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