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영화를 읽다
[퍼플레이 밋업데이] 이영음: 영화부터 뮤비까지
촬영할 때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해요. 스트레스 받은 현장에서 찍은 것과 재밌게 찍은 건 푸티지의 에너지 자체가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할머니와 카메라와 나
결과물에서 내가 상상하는 어떤 느낌적인 느낌. 그걸 구체적으로 말은 못 하더라도 자기만의 정답을 갖고 있는 게 좋다.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시스템 안에서 나를 지키는 영화 만들기
시스템을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리스크를 줄여놓으면 또 다른 리스크에 맞설 힘을 비축할 수 있다.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쓰고 만들며
<비밀의 언덕>은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했고, 그다음 배우의 연기가 중요했다. 그래서 이것을 중심으로 가져가자는 결심을 했다.
- 2023-09-06
- #좋아하는 마음
- 2023-06-01
- #기회와 착취
- 2023-06-01
- #노래하는 종달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