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영화를 읽다

[퍼플레이 밋업데이] 이영음: 영화부터 뮤비까지

퍼플레이

촬영할 때 최대한 재미있게 하려고 해요. 스트레스 받은 현장에서 찍은 것과 재밌게 찍은 건 푸티지의 에너지 자체가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할머니와 카메라와 나

<씨앗의 시간> 설경숙 감독

WDN

결과물에서 내가 상상하는 어떤 느낌적인 느낌. 그걸 구체적으로 말은 못 하더라도 자기만의 정답을 갖고 있는 게 좋다.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시스템 안에서 나를 지키는 영화 만들기

<교토에서 온 편지> 김민주 감독

WDN

시스템을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리스크를 줄여놓으면 또 다른 리스크에 맞설 힘을 비축할 수 있다.

[WDN 여성감독 작업노트] 쓰고 만들며

<비밀의 언덕> 이지은 감독

WDN

<비밀의 언덕>은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했고, 그다음 배우의 연기가 중요했다. 그래서 이것을 중심으로 가져가자는 결심을 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 한 세계가 만들어졌다

<듣보인간의 생존신고>

퍼플레이

일면식도 없던 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냈다. 그것이 내뿜은 빛은 찬란했다.

블랙 맘바스: 기회일까 착취일까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 <블랙 맘바스>

이소연

밀렵꾼과 투쟁하는 흑인 여성들 혹은 백인들의 궁전을 공고히 하는 단순노동자

<종달새>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

이아림

종달새는 나는 동안 노래하는, 작은 새이다. 하지만 새는 땅으로 추락한다. 새는 노래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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