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영화를 읽다

[씨네펨X퍼플레이] 퍼플프레임 기획전 ➂스포츠와 여성

<춤을 추고 있어> <소녀질주> <2호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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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 시네마테크 ‘씨네펨’과 퍼플레이가 만났습니다! 여성의 시각으로 영화를 조목조목 들여다보고 이야기 나누는 [퍼플프레임] 기획전을 9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진행합니다.

[씨네펨X퍼플레이] 퍼플프레임 기획전 ➁여성의 몸 탐구하기

<머리카락> <겨털소녀 김붕어>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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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 시네마테크 ‘씨네펨’과 퍼플레이가 만났습니다! 여성의 시각으로 영화를 조목조목 들여다보고 이야기 나누는 [퍼플프레임] 기획전을 9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진행합니다.

‘주변’을 기록하는 강유가람 감독의 시선 - 영화 <모래> 리뷰

미디액트 ‘여성영화 비평쓰기’ 수료작|<모래>

이재아

카메라 뒤편에 서 있는 그녀는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카메라를 겨누지 않는다. 그저 카메라를 매개로 아버지, 어머니의 삶을 톺아보며, 그들의 사실에 귀 기울인다.

상실에서 피어난 희망

<까만점>

정새길

그러나 ‘점’은 상실을 의미하지만은 않는다. 그들은 절망하는 동시에 삶을 꿈꾼다. (...) 성폭력 이슈에 무감각했던 다인은 지안의 일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린다. 하경은 자신이 다인에게 상처를 줬다는 것을 인지하고 사과를 건넨다. 그렇게 그들의 세상은 변했다.

[씨네펨X퍼플레이] 퍼플프레임 기획전 ①박강아름 특별전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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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 시네마테크 ‘씨네펨’과 퍼플레이가 만났습니다! 여성의 시각으로 영화를 조목조목 들여다보고 이야기 나누는 [퍼플프레임] 기획전을 9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진행합니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연결돼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주고받는 영화 토크를 퍼줌에서 만나보세요.

[‘우리는 매일매일’ 편지 이벤트] From 영 To 강유가람

세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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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랑이라는 말을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영화를 통해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것일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마치 러브레터처럼요. 편지를 보내주신 분께 저의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편지를 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또 어디선가 이렇게 이어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편지 이벤트] From N, To 짜투리

두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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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님의 지역에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분명히 나같이 신규 이주해온 페미니스트들을 마음 열고 열렬히 기다리는 페미니스트 선수 분들이 계실 거거든요. 생각보다 지역 골골마다 선배+선수 페미니스트들은 많고 많답니다. 내가 살게 된 지역의 페미니스트, 여성 활동가들을 만나고 존경의 마음들이 닿아 다시 연결되기 시작하면! 이제 찐으로 지역 뿌리내림이 완성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편지 이벤트] From 익명의 페미니스트 To 흐른

첫 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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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하자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을 아주 소심하게 늘려보자고요. (…) 익명의 페미니스트님이 말한 대로 동료이자 친구 페미니스트들을 더 찾는다면 ‘익명의 페미니스트님이 할 수 있는 만큼’도 조금씩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 친구들과 <우리는 매일매일>을 같이 보는 파티, 꼭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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