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
장영선|영화감독
1990년대-2000년대 중반 시네페미니즘의 흐름
손희정|문화평론가
<어떤 알고리즘>
정다희
<디스트로이어>
홍재희|영화감독
<상주> 박성연 배우
퍼플레이
강유가람 <이태원>
송아름|영화평론가
<겨털소녀 김붕어>
유자
1990년대-2000년대 독립단편이 선보인 여성 서사
<작은 아씨들>
윤혜은
<코> <우리는 서로에게> 임선우 배우